32개월 13.8kg 여아예요.
넘 딱 맞나 싶어서...조금 크게 s로 했는데..아직 키가 작아서...다리는 접었어요.ㅋㅋㅋ
요거 입고 스키장가서 완전 인기쟁이 되었어요~
하얀 눈밭에서 역시 눈에 확~~띄는 컬러를 입어줘서 그런건지 사람들이 쳐다보고 예쁘다고.
매장에서도 매장언니가 요런아가꺼는 어디서 사시냐고 물으시더라구요.
뿌듯뿌듯 했습니다.^0^*
눈썰매타면서 눈밭에서 구르고 했는데 눈도 안들어가고 특히 팔목? 손부분도 너무 디테일하게 되어있어서 감동이었어요.
요거 입히고 싶어서 자꾸 스키장 가고싶네요~~ㅍ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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